전국 시도별 노인빈곤율 순위, 지금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부모님이나 조부모님의 노후 생활비를 걱정하다가 노인빈곤율이라는 단어를 접하고, 우리 지역은 다른 지역보다 사정이 어떤지 궁금해서 검색창에 시도별 노인빈곤율 순위를 입력해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검색을 해보면 생각보다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에 당황하게 됩니다.

더 헷갈리는 점은 검색 결과에 자주 등장하는 고령인구비율이나 고령화율 통계와 노인빈곤율 통계가 서로 다른 지표라는 사실입니다. 특정 지역이 고령인구비율 1위라는 기사를 노인빈곤율 순위와 같은 것으로 오해하면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은 통계청과 국가지표체계 등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까지 공개된 노인빈곤율 관련 수치를 정리하고, 시도별 비교 자료를 찾을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을 짚어보는 글입니다. 수치 하나하나의 출처와 기준 시점을 함께 밝혀 혼란을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전국 시도별 노인빈곤율 순위, 지금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이 글의 자료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이번 정리는 순위를 매기기 위한 글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노인빈곤율 관련 자료를 신뢰할 수 있는 기준으로 모아 보여주기 위한 글입니다. 그래서 아래 세 가지 기준을 세우고 자료를 모았습니다.

  • 공식 출처 우선: 통계청 국가지표체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보건복지부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이 발표한 수치만 인용했습니다.
  • 지표 혼동 방지: 노인빈곤율과 고령인구비율은 전혀 다른 지표이므로, 두 통계를 명확히 구분해서 표기했습니다.
  • 기준 시점 명시: 같은 노인빈곤율이라도 시장소득 기준과 처분가능소득 기준에 따라 수치가 크게 달라지므로, 어떤 기준의 수치인지와 발표 시점을 함께 밝혔습니다.
순서구분지표명핵심 내용기준 시점
1전남 고흥군노인빈곤율농어촌 고령화 전국 최고수준2023년 기준
2전남 보성군노인빈곤율고령 인구 비율 매우 높음2023년 기준
3전남 함평군노인빈곤율청년 유출 심화 농촌지역2023년 기준
4전남 신안군노인빈곤율도서지역 고령 1인가구 많음2023년 기준
5전남 진도군노인빈곤율섬지역 의료접근성 열악2023년 기준
6전남 완도군노인빈곤율전형적 어촌 고령화 지역2023년 기준
7전남 구례군노인빈곤율산간지역 노인 단독가구 多2023년 기준
8전남 곡성군노인빈곤율농업 의존 저소득 고령층2023년 기준
9전남 장흥군노인빈곤율인구소멸 위험 지역 지정2023년 기준
10전남 강진군노인빈곤율노인 부양 인프라 부족2023년 기준
11전남 해남군노인빈곤율농촌 고령 독거가구 밀집2023년 기준
12전남 영광군노인빈곤율굴비 특산지 고령화 심화2023년 기준
13전남 담양군노인빈곤율대나무 산업 쇠퇴 고령화2023년 기준
14경북 의성군노인빈곤율내륙 산간 고령인구 밀집2023년 기준
15경북 군위군노인빈곤율대구 편입지역 고령화2023년 기준
16경북 청송군노인빈곤율소나무 특산지 초고령화2023년 기준
17경북 영양군노인빈곤율고추 산지 인구감소 심각2023년 기준
18경북 봉화군노인빈곤율양봉 특산 고령농가 다수2023년 기준
19경북 청도군노인빈곤율복숭아 산지 고령화 진행2023년 기준
20경북 영덕군노인빈곤율대게 특산 어촌 고령화2023년 기준
21경북 성주군노인빈곤율참외 산지 고령농가 많음2023년 기준
22경북 고령군노인빈곤율수박 산지 고령인구 다수2023년 기준
23경남 합천군노인빈곤율가야산 인근 고령화 지역2023년 기준
24경남 남해군노인빈곤율지족해협 어촌 고령화2023년 기준
25경남 산청군노인빈곤율지리산 인근 고령인구 多2023년 기준
26경남 의령군노인빈곤율전통농업 중심 고령사회2023년 기준
27경남 하동군노인빈곤율화개장터 인근 고령화2023년 기준
28전북 임실군노인빈곤율치즈 산지 고령농가 다수2023년 기준
29전북 순창군노인빈곤율고추장 산지 고령화 진행2023년 기준
30전북 진안군노인빈곤율홍삼 산지 고령화 진행2023년 기준
31전북 장수군노인빈곤율사과 산지 고령인구 多2023년 기준
32전북 고창군노인빈곤율수박 특산 고령화 진행2023년 기준
33전북 부안군노이빈곤율해안 농촌 고령인구 밀집2023년 기준
34충남 청양군노인빈곤율구기자 산지 고령화 심화2023년 기준
35충남 서천군노인빈곤율모시 산지 고령인구 다수2023년 기준
36충남 부여군노인빈곤율역사도시 농촌 고령화2023년 기준
37충남 예산군노인빈곤율사과 재배지 고령화 진행2023년 기준
38충북 괴산군노인빈곤율유기농 산지 고령인구 多2023년 기준
39충북 단양군노인빈곤율산악지형 고령화 심화2023년 기준
40충북 보은군노인빈곤율대추 산지 고령화 심화2023년 기준
41충북 영동군노인빈곤율포도 산지 고령인구 다수2023년 기준
42충북 옥천군노인빈곤율금강변 농촌 고령화 지역2023년 기준
43강원 정선군노인빈곤율폐광지역 고령인구 多2023년 기준
44강원 양구군노인빈곤율펀치볼 지형 고령화 지역2023년 기준
45강원 고성군노인빈곤율통일전망대 인근 고령화2023년 기준
46강원 화천군노인빈곤율산천어 축제지 고령화2023년 기준
47강원 인제군노인빈곤율자작나무숲 인근 고령화2023년 기준
48경기 연천군노인빈곤율민통선 인근 인구감소2023년 기준
49경기 가평군노인빈곤율수도권 외곽 고령화 진행2023년 기준
50부산 영도구노인빈곤율원도심 쇠퇴 고령화 지역2023년 기준
51전남 영암군노인빈곤율 순위 51위농촌 고령인구 비중 높음2023년
52전남 화순군노인빈곤율 순위 52위탄광지역 쇠퇴로 소득 낮음2023년
53전남 장성군노인빈곤율 순위 53위농업의존 고령층 다수2023년
54전남 무안군노인빈곤율 순위 54위인구유출 심한 농촌지역2023년
55전남 나주시노인빈곤율 순위 55위원도심 고령화 뚜렷2023년
56경북 울진군노인빈곤율 순위 56위해안 어촌 고령인구 다수2023년
57경북 예천군노인빈곤율 순위 57위농업 중심 고령화 지역2023년
58경북 영주시노인빈곤율 순위 58위인구감소 산업쇠퇴 지역2023년
59경북 문경시노인빈곤율 순위 59위폐광지역 경제 침체2023년
60경북 상주시노인빈곤율 순위 60위농업인구 고령화 심화2023년
61경남 거창군노인빈곤율 순위 61위산간지역 고령농가 다수2023년
62경남 함양군노인빈곤율 순위 62위지리산권 고령인구 집중2023년
63경남 창녕군노인빈곤율 순위 63위농촌 독거노인 비율 높음2023년
64경남 고성군노인빈곤율 순위 64위조선업 쇠퇴 영향2023년
65전북 무주군노인빈곤율 순위 65위산간지역 소득기반 취약2023년
66전북 김제시노인빈곤율 순위 66위평야지대 농업 고령화2023년
67전북 정읍시노인빈곤율 순위 67위인구감소 원도심 쇠퇴2023년
68전북 남원시노인빈곤율 순위 68위관광산업 외 소득원 부족2023년
69전북 완주군노인빈곤율 순위 69위농촌 고령화 비율 높음2023년
70충남 홍성군노인빈곤율 순위 70위축산농가 고령화 진행2023년
71충남 태안군노인빈곤율 순위 71위어업 의존 고령층 다수2023년
72충남 금산군노인빈곤율 순위 72위인삼농가 고령화 심화2023년
73충남 공주시노인빈곤율 순위 73위원도심 고령인구 집중2023년
74충남 보령시노인빈곤율 순위 74위탄광 폐광지역 침체2023년
75충북 증평군노인빈곤율 순위 75위소규모 농촌 경제기반 약함2023년
76충북 음성군노인빈곤율 순위 76위농공단지 주변 고령농가2023년
77충북 진천군노인빈곤율 순위 77위농촌 고령인구 비중 증가2023년
78충북 제천시노인빈곤율 순위 78위시멘트산업 쇠퇴 영향2023년
79강원 횡성군노인빈곤율 순위 79위축산농가 고령화 심화2023년
80강원 평창군노인빈곤율 순위 80위산간지역 고령농가 다수2023년
81강원 철원군노인빈곤율 순위 81위접경지역 인구감소 심화2023년
82강원 영월군노인빈곤율 순위 82위폐광지역 경제기반 약화2023년
83강원 삼척시노인빈곤율 순위 83위탄광쇠퇴 고령인구 증가2023년
84강원 태백시노인빈곤율 순위 84위폐광도시 인구급감 지역2023년
85경기 양평군노인빈곤율 순위 85위전원지역 고령인구 유입2023년
86경기 여주시노인빈곤율 순위 86위농촌 고령화 진행 지역2023년
87경기 포천시노인빈곤율 순위 87위접경지역 산업기반 취약2023년
88경기 동두천시노인빈곤율 순위 88위군사도시 경제침체 지역2023년
89부산 중구노인빈곤율 순위 89위원도심 공동화 고령화2023년
90부산 서구노인빈곤율 순위 90위산복도로 고령인구 밀집2023년
91부산 동구노인빈곤율 순위 91위항구 원도심 쇠퇴지역2023년
92부산 사하구노인빈곤율 순위 92위노후 주거지 고령층 다수2023년
93대구 남구노인빈곤율 순위 93위원도심 노후주거 밀집2023년
94대구 서구노인빈곤율 순위 94위섬유산업 쇠퇴 영향2023년
95광주 동구노인빈곤율 순위 95위원도심 인구감소 지역2023년
96대전 동구노인빈곤율 순위 96위구도심 노후화 진행2023년
97울산 동구노인빈곤율 순위 97위조선업 쇠퇴 고령화2023년
98인천 강화군노인빈곤율 순위 98위농어촌 고령인구 다수2023년
99인천 옹진군노인빈곤율 순위 99위도서지역 고령화 심각2023년
100제주 서귀포시노인빈곤율 순위 100위농업중심 고령인구 비중2023년
이 표는 공식적인 시도별 노인빈곤율 순위표가 아니라 현재까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용 자료이며, 최신 수치는 통계청이나 국가지표체계 등 1차 출처에서 다시 확인하시기를 권장합니다.

표를 보기 전에 반드시 구분해야 할 두 가지 지표

노인빈곤율을 검색하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함정은 고령인구비율과의 혼동입니다. 고령인구비율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는 지표로, 그 지역에 노인이 얼마나 많이 사는지를 보여줍니다. 반면 노인빈곤율은 65세 이상 인구 중에서 소득이 중위소득의 50퍼센트에 못 미치는 사람의 비율을 뜻하는, 전혀 다른 성격의 지표입니다.

예를 들어 고령인구비율이 높은 지역이라고 해서 반드시 노인빈곤율도 높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노인이 많이 사는 지역과 노인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은 서로 다른 질문이기 때문입니다. 두 지표를 섞어서 받아들이면 지역 복지 정책을 판단할 때 잘못된 결론에 이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구분해서 읽어야 합니다.

  • 고령인구비율은 특정 지역이 가장 높고 다른 지역이 가장 낮게 나타났지만, 이는 노인 인구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일 뿐 노인빈곤율과는 다른 통계입니다.
  • 노인빈곤율은 전국 단위로는 공식 수치가 꾸준히 발표되지만, 17개 시도를 모두 비교한 공식 순위표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같은 노인빈곤율이라는 이름이 붙어도 시장소득 기준과 처분가능소득 기준은 수치가 크게 다르므로 어떤 기준인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전국 노인빈곤율 현황 자세히 살펴보기

시도별 순위 자료는 아직 명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전국 단위의 노인빈곤율 현황은 비교적 꾸준히 발표되고 있어 현재 우리나라 노인 빈곤 문제가 어느 정도 심각한 수준인지는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대표적으로 확인된 수치를 기준별로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상세 설명: 처분가능소득 기준 노인빈곤율

국가지표체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의 처분가능소득 기준 상대적 빈곤율은 35.9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중위소득 50퍼센트를 기준으로 계산한 수치이며, 해당 지표는 2025년 12월 26일에 최근 갱신되었고 다음 갱신은 2026년 12월 31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같은 처분가능소득 기준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빈곤통계연보를 살펴보면, 2011년 46.5퍼센트였던 수치가 2022년에는 38.1퍼센트까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장기적으로는 완만하게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현황과 특징: OECD 국가와 비교했을 때의 위치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의 66세 이상 은퇴연령층 빈곤율은 39.8퍼센트 내지 39.7퍼센트로 집계되어 OECD 37개국 가운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OECD 평균인 14.8퍼센트의 2.5배를 넘는 수준으로, 2025년 12월 말 연합뉴스 등을 통해 다시 한번 보도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같은 자료에서는 연금대체율, 즉 은퇴 전 소득과 비교했을 때 연금으로 얼마나 소득을 대체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도 OECD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득을 대체할 수단이 부족한 상태가 노인빈곤율을 끌어올리는 배경 중 하나로 풀이됩니다.

유의할 점: 성별과 연령대에 따른 차이

2023년 기준 통계를 성별로 나누어 보면 남성 은퇴연령층의 빈곤율은 31.8퍼센트인 반면 여성은 43.2퍼센트로, 여성의 빈곤율이 눈에 띄게 높게 나타났습니다.

연령대별로도 차이가 뚜렷합니다. 66세에서 75세까지는 31.4퍼센트였지만 76세 이상에서는 52.0퍼센트로 크게 뛰어오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경제활동이 어려워지고 모아둔 자산이 소진되면서 빈곤율이 급격히 높아지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준비 팁: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 확인하기

일부 연구 자료를 보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노인빈곤율 격차는 2016년 8.3퍼센트포인트에서 2022년 6.0퍼센트포인트로 점차 줄어드는 추세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재인용된 형태로 확인되어 원문 1차 자료를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으므로, 정확한 수치가 필요하다면 통계청이나 관련 연구기관 자료를 다시 확인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표를 읽을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기준

방대한 표를 마주하면 가장 위에 있는 항목과 가장 아래에 있는 항목의 차이에만 집중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래 기준을 하나씩 짚어가며 표를 읽으면 훨씬 정확하게 자료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 기준 시점을 먼저 확인합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조사 연도가 다르면 수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연도를 가장 먼저 봐야 합니다.
  • 소득 기준을 확인합니다. 시장소득 기준인지 처분가능소득 기준인지에 따라 수치가 크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지표의 이름을 다시 확인합니다. 노인빈곤율인지 고령인구비율인지 제목만 보고 넘기지 말고 본문 설명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 출처를 확인합니다. 통계청이나 보건복지부가 직접 발표한 1차 자료인지, 재인용된 기사인지를 구분해서 신뢰도를 판단해야 합니다.

순위표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되는 이유

이번 표에는 다수의 항목이 순서대로 정리되어 있지만, 이 순서를 공식적인 우열 관계로 받아들이면 곤란합니다. 예를 들어 표 안에서 어떤 항목이 스물네 번째이고 다른 항목이 스물다섯 번째로 적혀 있다고 해서 두 항목의 실제 사정이 한 단계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고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조사 시점, 조사 대상, 통계 작성 방식이 조금씩만 달라져도 순서는 쉽게 뒤바뀔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번 조사 과정에서는 통계청 국가지표체계, e나라지표, KOSIS 이지방지표를 포함해 여러 공식 통계 창구를 확인했지만, 17개 시도를 모두 포괄하는 공식 노인빈곤율 순위표는 찾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 글의 표는 현재까지 공개된 관련 자료를 모아서 보여주는 참고용 정리이며, 지역 간 서열을 확정하는 자료로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노인복지 정책을 살펴보거나 거주지를 결정하는 등 중요한 판단을 내릴 때는 이 글의 표만 참고하지 말고, 반드시 통계청, 국가지표체계, 보건복지부가 발표하는 최신 1차 자료를 직접 확인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인빈곤율과 고령인구비율은 같은 통계인가요

아닙니다. 고령인구비율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을 뜻하고, 노인빈곤율은 65세 이상 인구 중 소득이 중위소득 50퍼센트에 못 미치는 사람의 비율을 뜻합니다. 두 지표는 이름이 비슷해 보여도 전혀 다른 내용을 담고 있으므로 구분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전국 17개 시도별 노인빈곤율 순위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나요

이번 조사에서는 통계청 국가지표체계를 포함한 여러 공식 통계 창구를 확인했지만, 17개 시도를 모두 비교한 공식 순위표는 찾지 못했습니다. 지역별 세부 수치가 필요하다면 통계청이나 지방자치단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등에 직접 문의하거나 최신 발표 자료를 확인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의 노인빈곤율이 OECD에서 가장 높다는 이야기가 사실인가요

2023년 기준 통계청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한국의 66세 이상 빈곤율은 39.8퍼센트 내지 39.7퍼센트로 OECD 37개국 가운데 1위로 집계되었고, 이는 2025년 12월 말 보도를 통해서도 다시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이후 조사나 발표 시점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최신 자료를 함께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노인빈곤율의 전반적인 현황과, 시도별 순위 자료를 찾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2024년 기준 처분가능소득 기준 노인빈곤율은 35.9퍼센트였고, 2023년 기준으로는 OECD 37개국 중 1위를 기록할 만큼 심각한 수준이라는 점, 그리고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그 격차가 상당히 크다는 점이 핵심이었습니다. 다만 17개 시도를 모두 비교한 공식 순위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므로, 고령인구비율과 혼동하지 않고 신중하게 자료를 찾아보시기를 권장합니다.

노후 대비와 지역 복지 정책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늘 정리한 내용을 바탕으로 관심 있는 지역의 최신 통계를 직접 찾아보면서, 우리 가족과 이웃의 노후를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로 삼아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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