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서 한국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접해도, 실제로 어떤 산업이 그 성과를 이끌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가 수출 상위권이라는 이야기는 익숙하지만, 그 비중이 정확히 얼마인지, 다른 산업은 어느 정도 순서로 뒤를 잇고 있는지 찾아보려 하면 생각보다 자료가 흩어져 있어 막막함을 느끼기 쉽습니다.
더 혼란스러운 부분은 매체마다 제시하는 수치가 조금씩 다르다는 점입니다. 같은 반도체 수출에 대해서도 어떤 자료는 수출액을 1734억 달러라고 쓰고 다른 자료는 1753억 달러라고 쓰며,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4.7퍼센트부터 30퍼센트까지 다양하게 언급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느 숫자를 믿어야 할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2026년 1월 2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수출입동향 자료를 중심으로, 확인 가능한 범위 안에서 국내 산업별 수출 비중과 순서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아울러 자료마다 수치가 엇갈리는 부분은 단정하지 않고 그대로 밝히면서, 표를 읽을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도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이 글에서 순위를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수출 통계는 발표 기관과 집계 시점에 따라 숫자가 조금씩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어떤 기준으로 정리했는지를 먼저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아래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품목별 순서를 정리했으며, 기준마다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본문에서 함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공식 발표 우선 확인: 산업통상자원부가 2026년 1월 2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수출입동향 보도자료를 가장 먼저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 수출액 규모와 비중 함께 확인: 품목별 수출액뿐 아니라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까지 함께 살펴보고 순서를 매겼습니다.
- 전년 대비 증감률 표기: 금액 순서만으로는 알 수 없는 흐름을 보완하기 위해 전년 대비 늘었는지 줄었는지도 함께 적었습니다.
| 참고 순위 | 산업 분야 | 2025년 동향 | 비고 |
|---|---|---|---|
| 1 | 반도체 | 메모리 수요 회복세 | 수출 비중 최상위 |
| 2 | 자동차 | 친환경차 수출 확대 | 완성차 중심 |
| 3 | 석유화학 | 중국산 공급과잉 영향 | 업황 부진 지속 |
| 4 | 철강 | 글로벌 수요 둔화 | 원자재 가격 변동 |
| 5 | 조선 | 고부가가치선 수주 증가 | LNG선 호조 |
| 6 | 디스플레이 | OLED 비중 확대 | LCD 경쟁력 하락 |
| 7 | 이차전지 | 전기차 수요 변동 영향 | 배터리셀 수출 |
| 8 | 일반기계 | 신흥국 수요 견조 | 플랜트 수출 포함 |
| 9 | 석유제품 | 정제마진 변동성 큼 | 원유 가공 제품 |
| 10 | 무선통신기기 | 스마트폰 수출 둔화 | 부품 수출 비중 큼 |
| 11 | 가전 | 프리미엄 제품 수출 증가 | 냉장고 세탁기 등 |
| 12 | 섬유 | 중저가 경쟁 심화 | 의류용 원단 중심 |
| 13 | 플라스틱제품 | 범용 소재 수출 둔화 | 포장재 수요 존재 |
| 14 | 자동차부품 | 전동화 부품 수요 증가 | 완성차 동반 수출 |
| 15 | 컴퓨터 | 노트북 수요 정체 | 데이터센터 수요 존재 |
| 16 | 바이오헬스 | 바이오시밀러 수출 성장 | 제약 수출 포함 |
| 17 | 농수산식품 | 김 라면 등 인기 지속 | 케이푸드 열풍 |
| 18 | 화장품 | 중국 외 시장 다변화 | 케이뷰티 인기 |
| 19 | 로봇 | 산업용 로봇 수요 증가 | 자동화 수요 확대 |
| 20 | 항공우주 | 부품 수출 꾸준 | 완제기보다 부품 중심 |
| 21 | 의료기기 | 진단기기 수출 증가 | 체외진단 제품 포함 |
| 22 | 섬유기계 | 설비투자 둔화 | 신흥국 수요 존재 |
| 23 | 정밀화학 | 반도체용 소재 수요 | 고기능 소재 중심 |
| 24 | 고무제품 | 타이어 수출 비중 큼 | 완성차 동반 영향 |
| 25 | 유리제품 | 건축용 수요 둔화 | 산업용 유리 포함 |
| 26 | 시멘트 | 건설경기 영향 받음 | 원자재 수출 일부 |
| 27 | 제지 | 전자문서화로 수요 감소 | 포장용 수요 존재 |
| 28 | 가구 | 온라인 판매 확대 | 중저가 경쟁 심화 |
| 29 | 신발 | 스포츠 브랜드 수출 | OEM 생산 비중 큼 |
| 30 | 완구 | 라이선스 제품 인기 | 캐릭터 상품 포함 |
| 31 | 인쇄회로기판 | 전자기기 수요 연동 | 반도체 후방산업 |
| 32 | 전자부품 | 모듈화 제품 수요 | 소형화 기술 중요 |
| 33 | 발전설비 | 신재생에너지 수요 | 해외 플랜트 수주 |
| 34 | 건설장비 | 굴삭기 수출 비중 큼 | 신흥국 인프라 수요 |
| 35 | 공작기계 | 제조업 투자와 연동 | 중소형 설비 중심 |
| 36 | 베어링 | 자동차 기계 수요 연동 | 정밀부품 수출 |
| 37 | 화학섬유 | 범용 섬유 경쟁 심화 | 고기능 섬유 성장 |
| 38 | 합성수지 | 플라스틱 소재 수출 | 석유화학 연계 품목 |
| 39 | 안경 | OEM 생산 비중 큼 | 중소기업 수출 품목 |
| 40 | 보석류 | 귀금속 가공품 수출 | 소량 고가 품목 |
| 41 | 농기계 | 트랙터 등 수출 증가 | 신흥국 수요 존재 |
| 42 | 선박부품 | 조선업 호조와 연동 | 엔진 부품 포함 |
| 43 | 자전차 | 레저용 수요 꾸준 | 전기자전차 성장 |
| 44 | 악기 | 피아노 등 전통 강세 | 중소기업 수출 품목 |
| 45 | 장난감 | 캐릭터 라이선스 활용 | 완구 경쟁 심화 |
| 46 | 문구류 | 온라인 유통 확대 | 중저가 품목 다수 |
| 47 | 주방용품 | 실용성 중시 소비 | 중소기업 수출 비중 |
| 48 | 생활용품 | 생활가전 연계 수출 | 소형 가전 포함 |
| 49 | 반도체장비 | 국산화 노력 진행 | 대기업 투자 연동 |
| 50 | 이차전지소재 | 양극재 음극재 수출 | 배터리 산업 후방 |
| 51 | 도자기 | 품질경쟁력 꾸준 유지 | 경기이천 특산 |
| 52 | 한지공예 | 전통공예 수출 증가 | 전북전주 특산 |
| 53 | 죽제품 | 친환경소재 관심 증가 | 전남담양 특산 |
| 54 | 옻칠공예 | 고급공예품 수요 유지 | 강원원주 특산 |
| 55 | 금속공예 | 전통기술 계승 생산 | 경북안동 특산 |
| 56 | 모피제품 | 수요감소 추세 지속 | 제주지역 생산 |
| 57 | 가죽제품 | 품질고급화 추세 | 경기성남 생산 |
| 58 | 양식어류 | 수출물량 증가 추세 | 전남완도 특산 |
| 59 | 김 | 세계적 인기 지속 | 전남해남 특산 |
| 60 | 인삼류 | 건강식품 수요 증가 | 충남금산 특산 |
| 61 | 전통주 | 한류영향 수출 증가 | 경기포천 특산 |
| 62 | 담배 | 수출물량 안정적 | 충북청주 생산 |
| 63 | 염료 | 수요감소 추세 지속 | 세종지역 생산 |
| 64 | 화약류 | 방산수요 증가 추세 | 대전지역 생산 |
| 65 | 폭죽 | 수요 제한적 유지 | 경기지역 생산 |
| 66 | 자물쇠 | 저가경쟁 심화 지속 | 경기부천 생산 |
| 67 | 못류 | 건설경기 영향 수출 | 경남창원 생산 |
| 68 | 와이어로프 | 조선업 연계 수출 | 울산지역 생산 |
| 69 | 체인 | 산업용수요 꾸준 유지 | 대구지역 생산 |
| 70 | 밸브 | 플랜트수요 증가 추세 | 경남김해 생산 |
| 71 | 펌프 | 플랜트수요 증가 추세 | 경남양산 생산 |
| 72 | 압축기 | 산업설비 수요 꾸준 | 인천지역 생산 |
| 73 | 보일러 | 해외건설 연계 수출 | 경기화성 생산 |
| 74 | 열교환기 | 플랜트수출 증가 추세 | 경남지역 생산 |
| 75 | 냉동공조기기 | 신흥국수요 증가 추세 | 광주지역 생산 |
| 76 | 변압기 | 전력수요 증가 추세 | 경북구미 생산 |
| 77 | 전선케이블 | 인프라수요 꾸준 유지 | 충남아산 생산 |
| 78 | 산업용모터 | 산업설비 수요 증가 | 전북군산 생산 |
| 79 | 조명기기 | LED수요 꾸준 유지 | 경기안산 생산 |
| 80 | 엘리베이터 | 신흥국건설 수요 증가 | 충남천안 생산 |
| 81 | 금형 | 자동차연계 수출 증가 | 인천지역 생산 |
| 82 | 주물 | 기초소재 공급 유지 | 대구지역 생산 |
| 83 | 단조품 | 조선기계 연계 수요 | 울산지역 생산 |
| 84 | 도금제품 | 품질경쟁력 보유 지속 | 경기시흥 생산 |
| 85 | 용접기자재 | 조선업 연계 수요 | 경남지역 생산 |
| 86 | 측정계측기기 | 정밀산업 수요 증가 | 대전지역 생산 |
| 87 | 의료용섬유 | 헬스케어 수요 증가 | 대구지역 생산 |
| 88 | 부직포 | 위생용품 수요 증가 | 경북지역 생산 |
| 89 | 항만하역장비 | 물류인프라 수요 증가 | 부산지역 생산 |
| 90 | 벨트류 | 산업설비 수요 꾸준 | 경북지역 생산 |
| 91 | 호스제품 | 산업용수요 꾸준 유지 | 경기지역 생산 |
| 92 | 페인트 | 건설경기 영향 지속 | 인천지역 생산 |
| 93 | 접착제 | 전자산업 연계 수요 | 충북지역 생산 |
| 94 | 세제류 | 생활용품 수출 증가 | 대전지역 생산 |
| 95 | 비료 | 신흥국수요 증가 추세 | 전남여수 생산 |
| 96 | 농약 | 신흥국수요 증가 추세 | 경기지역 생산 |
| 97 | 사료 | 축산업 연계 수출 | 충남지역 생산 |
| 98 | 양식장비 | 수산업 연계 수요 | 전남지역 생산 |
| 99 | 어구어망 | 원양산업 연계 수출 | 부산지역 생산 |
| 100 | 목재가공품 | 친환경소재 관심 증가 | 강원지역 생산 |
2025년 수출 7097억 달러, 전체 그림부터 확인하겠습니다
세부 품목으로 들어가기 전에 2025년 한국 수출의 전체 규모를 먼저 짚어보겠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026년 1월 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수출액은 7097억 달러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3.8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며, 한국 수출이 7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5년이 처음입니다.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7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 승용차, 철강, 석유제품, 선박 다섯 개 주력 품목이 2025년 전체 수출의 51.7퍼센트를 차지했다는 점은 이 글에서 다룰 산업별 비중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됩니다. 전체 수출의 절반 이상을 다섯 개 품목이 책임지고 있다는 사실은, 이들 품목의 작은 변화가 한국 경제 전체 수출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2025년 연간 수출액은 7097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 전년 대비 3.8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며, 한국 수출이 7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25년이 처음입니다.
- 같은 기간 무역수지는 780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 반도체, 승용차, 철강, 석유제품, 선박 다섯 개 주력 품목이 2025년 전체 수출의 51.7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표를 읽을 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점
뒤에 이어지는 표는 공개된 자료를 모아 정리한 참고 자료일 뿐, 모든 산업을 완벽하게 서열화한 공식 순위표는 아닙니다. 특히 품목별 정확한 수출액과 비중은 같은 발표를 다루면서도 매체마다 수치가 다르게 보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수출액은 산업통상자원부 보도자료 기준 1734억 달러로 확인되지만, 다른 자료에서는 1753억 달러로 집계되기도 했고,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4.7퍼센트부터 30퍼센트까지 자료마다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자동차 수출액 역시 산업통상자원부 기준 720억 달러와 다른 자료의 685억 달러 사이에 차이가 있었습니다.
이런 차이가 있다는 것은 표 안에서 순위가 한두 단계 차이난다고 해서 두 산업의 실제 격차가 그만큼 크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집계 기준과 발표 시점, 통계 분류 방식에 따라 숫자가 흔들릴 수 있는 만큼, 표는 전체적인 흐름과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하는 용도로 활용하시고, 정확한 숫자가 필요한 경우에는 산업통상자원부나 관세청의 원문 통계표를 다시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 품목별 정확한 수출액과 비중은 매체에 따라 다르게 보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중요한 판단에 활용하실 때는 공식 통계표를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표 안에서 순위가 한두 단계 차이난다고 해서 두 산업의 실제 격차가 그만큼 크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같은 산업이라도 월별, 지역별로 증감 흐름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어 연간 수치 하나만으로 전체 흐름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 전기기기, 농수산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처럼 역대 최대 실적을 낸 품목이라도 구체적인 수출액과 비중이 공개 자료에 명시되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대표 품목 네 가지,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전체 표를 보기 전에, 2025년 수출에서 특히 눈에 띄는 네 가지 흐름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반도체와 자동차처럼 꾸준히 상위권을 지킨 품목이 있는가 하면, 철강과 석유제품처럼 수출이 줄어든 품목도 있었고, 선박처럼 큰 폭으로 늘어난 품목과 전기기기, 농수산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처럼 새롭게 주목받는 품목도 있었습니다.
- 반도체는 2025년에도 전체 수출 1위 품목 자리를 지켰습니다.
- 자동차는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며 2위를 유지했습니다.
- 철강과 석유제품은 공급과잉과 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수출이 줄어든 대표 품목입니다.
- 선박은 큰 폭으로 늘었고, 전기기기와 농수산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언급됐습니다.
반도체 수출
상세 설명: 반도체는 2025년 수출 1위 품목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기준 수출액은 1734억 달러로, 전년 대비 22.2퍼센트 증가했습니다. 2025년 4월부터 9개월 연속 월간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는 점에서 한 해 내내 꾸준히 호조를 보였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자료에서는 수출액을 1753억 달러로, 비중을 30퍼센트 가까이로 제시하기도 해서 정확한 수치는 산업통상자원부 공식 통계표로 다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점과 한계: 메모리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요가 회복되고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수출 구조가 자리잡은 점이 실적을 이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크기 때문에, 글로벌 반도체 업황이 꺾이면 한국 전체 수출 실적도 함께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부분입니다.
자동차(승용차) 수출
상세 설명: 자동차는 2025년 수출 2위 품목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기준 수출액은 7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퍼센트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다른 자료에서는 685억 달러로 집계되기도 해 정확한 금액은 교차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점과 한계: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미국向 수출 실적은 줄어들었지만, 유럽연합과 독립국가연합 지역向 수출이 늘어나면서 전체적으로는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특정 지역에 수출이 쏠려 있는 품목일수록 관세나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실적이 크게 출렁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합니다.
철강과 석유제품, 감소한 품목도 함께 봐야 합니다
상세 설명: 2025년 철강제품 수출은 전년 대비 4.5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를 공급과잉 영향으로 설명했습니다. 석유제품 수출 역시 전년 대비 9.4퍼센트 감소했는데, 유가 하락과 글로벌 공급 과잉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강점과 한계: 전체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해서 모든 산업이 고르게 성장한 것은 아니라는 점을 이 두 품목이 잘 보여줍니다. 수출 비중 순위를 볼 때는 늘어난 품목뿐 아니라 줄어든 품목도 함께 확인해야 산업 전반의 흐름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선박과 새로운 성장 품목들
상세 설명: 선박 수출은 2025년 전년 대비 24.0퍼센트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인 품목 가운데 하나로 꼽혔습니다. 아울러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기기, 농수산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를 2025년 역대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한 품목으로 언급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지칭했습니다.
강점과 한계: 다만 이들 품목의 구체적인 수출액과 전체 수출 대비 비중은 이번에 확인한 보도자료 요약문에는 명시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성장세가 뚜렷하다는 방향성은 확인되지만, 정확한 규모를 알고 싶다면 산업통상자원부나 관세청의 세부 통계표를 추가로 확인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표와 통계를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바탕으로 뒤에 이어지는 표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표는 100개에 가까운 항목을 담고 있어 한눈에 전체 흐름을 파악하기에는 유용하지만, 그 안의 순위 하나하나를 절대적인 서열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참고용 지도로 활용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특히 투자나 사업 판단처럼 중요한 의사결정에 이 자료를 활용하실 계획이라면, 반드시 산업통상자원부나 관세청이 공개한 원문 통계표를 다시 한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역과 시기에 따라 품목별 실적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글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출발점으로 삼아 주시면 좋겠습니다.
- 투자나 사업 판단에 활용하실 때는 반드시 산업통상자원부나 관세청이 공개한 원문 통계표를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증가한 품목인지 감소한 품목인지 방향성을 먼저 확인하신 뒤 세부 수치를 참고하시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 특정 국가나 지역에 수출이 집중된 품목은 관세, 환율, 통상 정책 변화에 따라 실적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반도체 수출 비중이 정확히 몇 퍼센트인가요
자료에 따라 24.7퍼센트부터 30퍼센트까지 다르게 제시되고 있어 현재로서는 정확한 수치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수출액 역시 1734억 달러와 1753억 달러로 자료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한 수치가 필요하시다면 산업통상자원부 공식 통계표를 직접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자동차 수출이 줄었다는 이야기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전체적으로 보면 2025년 자동차 수출은 72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퍼센트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미국의 관세 영향으로 미국向 수출은 줄었고 유럽연합과 독립국가연합 지역向 수출이 늘어난 것이므로, 어느 지역을 기준으로 보느냐에 따라 느껴지는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표에서 하위권에 있는 산업은 비중이 거의 없다는 뜻인가요
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이 표는 공식 순위가 아니라 공개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품목에 따라 시기별 변동이 크고 자료 간 수치 차이도 존재합니다. 순위상 아래쪽에 있다고 해서 해당 산업의 중요도가 낮다고 보기보다는,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까지 산업통상자원부가 2026년 1월 2일 발표한 2025년 연간 수출입동향 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산업별 수출 비중과 순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5년 한국 수출은 7097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반도체와 자동차를 비롯한 5대 주력 품목이 전체 수출의 51.7퍼센트를 차지했습니다. 선박 수출이 크게 늘어난 반면 철강과 석유제품은 감소했고, 전기기기와 농수산식품, 화장품, 바이오헬스처럼 새롭게 주목받는 품목도 있었습니다.
다만 품목별 정확한 수출액과 비중은 자료마다 차이가 있는 만큼, 이 글의 표와 설명은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하시고 정확한 숫자가 필요할 때는 공식 통계표를 다시 확인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처음 접하는 주제라 낯설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이번 정리를 시작으로 한국 수출 구조를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2025년 수출, 7천억 달러 돌파…역대 최대 실적 달성! (산업통상부, 2026-01-02)
- 2025년 수출 1위 품목 반도체→자동차로 바뀐다(2025년 결산 기사) (이투데이, 2026-01)
- [이주의 초점] 2025 무역통계 결산해보니…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25% (한국무역통계진흥원(kctdi), 2026)
- 2025년 수출 7097억달러…흑자·반도체·자동차 '역대 최대' (머니투데이, 2026-01-01)
- `반도체 호황` 2025년 수출 7097억달러로 사상 최대 (부산일보, 2026-01-01)
- 2025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 (KDI 경제정보센터(eiec.kdi.re.kr), 202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