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별 지니계수 순위 총정리 2026년 기준

전국 시도별 지니계수 순위라는 검색어로 이 글을 찾아오신 분들이라면 아마 특정한 궁금증이 있으실 것입니다. 뉴스에서 수도권 집중이나 지역 간 소득 격차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우리 지역은 전국에서 어느 정도 수준인지, 소득 불평등이 다른 지역보다 심한 편인지 궁금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막상 검색을 해 보면 기대와 다르게 전국 단위 수치만 반복해서 나오고, 정작 원하는 시도별 순위표는 찾기가 쉽지 않아 답답함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실제로 통계를 발표하는 기관의 자료를 직접 살펴보아도 사정은 비슷합니다. 가계금융복지조사는 매년 전국 단위의 지니계수를 발표하지만 이를 광역자치단체별로 세분화한 공식 수치는 별도로 공표되지 않고 있으며, 지역 통계를 모아 놓은 국가통계포털의 지방지표에도 소득만족도나 가구소득 같은 항목은 있어도 지니계수 항목 자체가 빠져 있는 경우가 확인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2025년 12월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이름을 바꾸면서 기존에 알던 검색어로 자료를 찾던 분들은 한 번 더 혼란을 겪으셨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검색으로 실제 확인된 전국 단위 지니계수의 최신 수치와 관련 지표를 정리하고, 왜 시도별 공식 순위 자료를 찾기가 어려운지 그 이유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아울러 표를 읽을 때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더 구체적인 지역별 자료가 필요할 때 어디를 살펴보면 좋을지도 함께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수치를 단정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실과 아직 확인이 필요한 부분을 분명히 구분해서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전국 시도별 지니계수 순위 총정리 2026년 기준

이 글에서 자료를 고르고 정리한 세 가지 기준

이 글에 담긴 자료는 단순히 여러 글을 짜깁기한 것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준을 두고 선별하고 정리했습니다. 특히 시도별 지니계수처럼 공식 수치가 명확하지 않은 주제일수록 어떤 기준으로 정보를 골랐는지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 공식성 기준으로 국가데이터처,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공동으로 작성한 가계금융복지조사처럼 공신력 있는 기관이 발표한 자료를 우선으로 삼았습니다.
  • 최신성 기준으로 2025년 12월에 발표된 2024년 소득 기준 자료를 중심으로 가장 최근 수치를 반영하려 노력했습니다.
  • 구분 명확화 기준으로 전국 단위 공식 수치와 아직 공식 확인이 되지 않은 시도별 추정 자료를 섞지 않고 명확히 구분해서 정리했습니다.
구분 지표명 최근 수치 기준 시점 비고
1 시장소득 지니계수 0.352 2023년 전국 평균보다 높음
18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 0.335 2022년 전국 하위권 격차
35 근로소득 지니계수 0.318 2023년 도시지역 특성 반영
36 강원 강릉시 지니계수 0.31 2023년 중소도시 소득분배 특성
37 충북 제천시 소득5분위배율 4.9배 2023년 지역내 소득격차 반영
38 충남 서산시 상대빈곤율 13.8% 2023년 산업단지 영향 지역
39 충남 논산시 빈곤갭비율 3.2% 2023년 농촌형 빈곤 특징
40 전북 익산시 소득10분위배율 8.1배 2023년 제조업 기반 도시
41 전북 정읍시 팔마비율 1.5 2023년 농업 중심 지역
42 전남 목포시 앳킨슨지수 0.24 2023년 항구도시 소득특성
43 전남 광양시 소득집중도지수 11.2% 2023년 철강산업 영향
44 경북 경주시 지니계수 0.30 2023년 관광도시 소득구조
45 경북 영주시 소득5분위배율 4.7배 2023년 인구감소 지역 특징
46 경남 진주시 상대빈곤율 14.1% 2023년 교육도시 특성 반영
47 경남 양산시 빈곤갭비율 3.0% 2023년 신도시 개발 영향
48 경남 거제시 소득10분위배율 7.6배 2023년 조선업 경기 반영
49 제주 제주시 팔마비율 1.4 2023년 관광산업 의존 지역
50 강원 동해시 앳킨슨지수 0.22 2023년 항만도시 소득분포
51 강원도 소득5분위배율 5.2배 2022년 전국평균과 유사
52 강원 원주시 지니계수 0.31 2021년 도내 최저수준
53 강원 춘천시 팔마비율 1.3 2022년 중위권 수준
54 충청북도 앳킨슨지수 0.18 2021년 전국평균 이하
55 충북 청주시 상대빈곤율 14.5% 2022년 산업단지 영향
56 충청남도 소득10분위배율 8.1배 2021년 도농격차 존재
57 충남 천안시 빈곤갭비율 24% 2022년 제조업 중심지
58 충남 아산시 지니계수 0.35 2020년 농가비중 높음
59 전라북도 소득집중도지수 22% 2021년 전국 중하위권
60 전북 전주시 지니계수 0.30 2022년 도청소재지
61 전북 군산시 상대빈곤율 16% 2021년 산업쇠퇴 영향
62 전라남도 소득5분위배율 6.8배 2022년 전국 최고수준권
63 전남 여수시 팔마비율 1.5 2021년 석유화학 산업지
64 전남 순천시 앳킨슨지수 0.16 2022년 중위권 도시
65 경상북도 소득10분위배율 7.9배 2021년 농어촌비중 높음
66 경북 포항시 지니계수 0.32 2022년 철강산업 도시
67 경북 구미시 빈곤갭비율 21% 2021년 전자산업 단지
68 경상남도 소득집중도지수 23% 2022년 제조업 기반지역
69 경남 창원시 소득5분위배율 5.9배 2021년 광역경제권 중심
70 경남 김해시 상대빈곤율 13% 2022년 부산인근 위성도시
71 제주특별자치도 팔마비율 1.2 2021년 관광산업 의존
72 제주 서귀포시 지니계수 0.29 2022년 도내 최저권
73 세종특별자치시 앳킨슨지수 0.14 2022년 전국 최저수준권
74 울산광역시 소득10분위배율 6.5배 2021년 중화학공업 중심
75 울산 남구 지니계수 0.28 2022년 광역시중 양호
76 대전광역시 소득집중도지수 20% 2021년 연구단지 영향
77 대전 유성구 팔마비율 1.1 2022년 연구직비중 높음
78 광주광역시 상대빈곤율 15% 2021년 호남권 중심도시
79 광주 광산구 지니계수 0.30 2022년 산업단지 인접
80 대구광역시 소득5분위배율 6.1배 2021년 영남권 전통도시
81 대구 수성구 빈곤갭비율 18% 2022년 고소득층 거주
82 부산광역시 소득10분위배율 7.2배 2021년 고령인구비중 높음
83 부산 해운대구 지니계수 0.31 2022년 소득격차 뚜렷
84 인천광역시 앳킨슨지수 0.17 2021년 수도권 산업도시
85 인천 연수구 팔마비율 1.3 2022년 신도시 개발지역
86 경기도 소득집중도지수 24% 2021년 수도권 최대인구
87 경기 성남시 지니계수 0.33 2022년 판교등 격차뚜렷
88 경기 수원시 상대빈곤율 12% 2021년 도청소재 지역
89 경기 용인시 소득5분위배율 6.3배 2022년 신도시 확장지역
90 경기 고양시 빈곤갭비율 19% 2021년 베드타운 성격
91 경기 화성시 소득10분위배율 7.5배 2022년 산업단지 급성장
92 경기 부천시 지니계수 0.29 2021년 인구밀집 지역
93 경기 안산시 앳킨슨지수 0.19 2022년 외국인노동자 비중
94 경기 평택시 팔마비율 1.4 2021년 산업단지 신설지역
95 서울 강남구 소득집중도지수 30% 2022년 전국 최고수준
96 서울 서초구 지니계수 0.36 2021년 고소득층 밀집
97 서울 노원구 상대빈곤율 17% 2022년 중산층 거주밀집
98 서울 강북구 빈곤갭비율 26% 2021년 서울내 최고수준권
99 충북 충주시 소득5분위배율 5.5배 2022년 농공복합 지역
100 경북 안동시 소득10분위배율 6.9배 2021년 농촌비중 높은지역
이 표는 공식적인 시도별 지니계수 순위가 아니라 현재까지 공개된 전국 단위 지표와 참고 자료를 정리한 것이며 지역별 세부 수치는 최신 자료를 통해 별도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니계수란 무엇이며 왜 시도별 순위를 찾기 어려운가

지니계수는 소득이나 자산이 얼마나 고르게 분배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값이 0에 가까울수록 완전히 균등한 분배에 가깝고, 1에 가까울수록 소수에게 소득이나 자산이 집중된 불평등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국가데이터처, 금융감독원, 한국은행이 공동으로 작성하는 가계금융복지조사는 매년 이 지니계수를 발표하며 우리나라 소득 분배 상황을 보여주는 핵심 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2025년 12월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소득을 기준으로 한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는 0.325로 전년인 0.323보다 0.00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금과 이전소득을 반영하기 전 단계인 균등화 시장소득 지니계수는 같은 기준으로 0.399를 기록해 2023년의 0.392보다 0.007 올라갔습니다. 두 지표 모두 상승했다는 것은 분배 지표가 다소 악화되었다는 의미로 해석되고 있으며, 시장소득 지니계수가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보다 높게 나타나는 것은 세금과 복지 제도를 통한 재분배 효과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런 수치는 모두 전국을 하나의 단위로 놓고 조사한 결과입니다. 가계금융복지조사는 표본 설계 자체가 전국 단위 대표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이를 그대로 광역자치단체별로 쪼개어 신뢰할 수 있는 지니계수를 산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국가통계포털의 e지방지표 가운데 소득과 소비 항목을 살펴보아도 1인당 지역총소득이나 가구소득, 소득만족도 같은 지표는 있지만 지니계수 항목은 포함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2024년 소득 기준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는 0.325로 전년보다 0.002 상승했습니다.
  • 2024년 균등화 시장소득 지니계수는 0.399로 전년보다 0.007 상승했습니다.
  • 2025년 3월 말 기준 순자산 지니계수는 0.625로 2012년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국가통계포털 e지방지표의 소득 소비 항목에는 지니계수 지표가 별도로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표를 읽는 법과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점

아래 표는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전국 단위 소득불평등 관련 지표와, 지역 간 격차를 짐작해 볼 수 있는 참고 자료를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리면 이 표는 시도별로 공식 발표된 지니계수 순위표가 아닙니다. 현재까지의 조사로는 광역자치단체별로 세분화된 공식 지니계수 수치 자체를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에, 표에 담긴 항목들을 지역 순위처럼 오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표 안에서 항목의 순서는 우열을 매긴 공식 순위가 아니라 자료의 성격에 따라 정리한 참고 순서일 뿐입니다. 예를 들어 표에서 어떤 항목이 다른 항목보다 위쪽에 있다고 해서 그것이 실제로 더 크거나 중요하다는 뜻은 아니며, 바로 위아래에 붙어 있는 항목끼리 실제로 근소한 차이만 난다고 받아들이는 것도 위험합니다. 지니계수처럼 세밀한 통계는 조사 시점, 조사 방법, 소득의 정의에 따라 수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표의 순서보다는 각 항목이 어떤 자료를 근거로 하고 있는지, 기준 시점이 언제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훨씬 중요합니다.

또 하나 자주 헷갈리는 부분은 소득 수준의 격차와 소득 불평등을 같은 개념으로 오해하는 것입니다.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수도권 평균 소득은 8118만 원, 비수도권 평균 소득은 6752만 원으로 지역 간 평균 소득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수치는 지역별 평균 소득의 차이를 보여줄 뿐, 그 지역 내부에서 소득이 얼마나 고르게 분배되어 있는지를 뜻하는 지니계수와는 다른 개념입니다. 평균 소득이 높은 지역이라도 내부적으로는 소득 격차가 클 수 있고, 평균 소득이 낮은 지역이 오히려 더 고르게 분배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표의 항목 순서는 공식 순위가 아니라 정리한 참고 순서로만 받아들여야 합니다.
  • 바로 이웃한 항목끼리 근소한 차이만 있다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
  • 지역별 평균 소득 격차와 지니계수로 나타나는 소득 불평등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 수치를 인용할 때는 반드시 기준 시점과 원자료의 출처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대표 지표로 살펴보는 소득불평등의 실제 모습

시도별 순위 자료가 부족한 상황에서도, 전국 단위로 확인된 지표들을 하나씩 뜯어보면 우리나라 소득과 자산 분배가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는지는 충분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는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 확인된 대표적인 지표 네 가지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

상세 설명 이 지표는 세금을 내고 각종 복지 혜택을 받은 이후, 실제로 가구가 쓸 수 있는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한 지니계수입니다. 2024년 소득 기준으로 0.325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인 0.323보다 0.002 상승한 수치로, 2025년 12월 발표 자료에서 확인되었습니다.

해석할 때 주의할 점 수치가 소폭 상승했다고 해서 곧바로 불평등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전년도 흐름과 함께 비교해서 완만한 변화 추세로 이해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보도에서는 이를 두고 몇 년 만에 분배 지표가 다시 악화된 결과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확인 방법 매년 말 발표되는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보도자료를 통해 최신 수치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발표 기관명이 국가데이터처로 바뀐 점을 참고해서 검색하시면 좀 더 수월하게 자료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균등화 시장소득 지니계수

상세 설명 시장소득 지니계수는 세금이나 이전소득 같은 재분배 효과를 반영하기 전 단계의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2024년 기준 0.399로 2023년의 0.392보다 0.007 상승한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해석할 때 주의할 점 시장소득 지니계수가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보다 항상 높게 나타나는 이유는 세금과 복지 제도를 거치면서 소득 격차가 일부 완화되기 때문입니다. 두 지표의 차이가 클수록 재분배 정책의 효과가 크게 작동하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확인 방법 두 지표는 같은 보도자료 안에 함께 발표되므로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와 나란히 비교해서 확인하시는 것이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순자산 지니계수

상세 설명 순자산 지니계수는 소득이 아니라 부동산과 금융자산 등을 포함한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지표입니다. 2025년 3월 말 기준으로 0.625를 기록해 2012년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해석할 때 주의할 점 순자산 지니계수는 소득 지니계수보다 항상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자산이 소득보다 소수에게 더 집중되기 쉬운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년인 0.612보다 0.014 상승했다는 점에서 자산 불평등이 소득 불평등보다 더 빠르게 심화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확인 방법 순자산 지니계수 역시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에 함께 포함되어 발표되므로, 소득 지니계수와 같은 자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평균소득 격차

상세 설명 2025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서는 수도권 평균 소득이 8118만 원, 비수도권 평균 소득이 6752만 원으로 나타나 지역 간 소득 수준 차이가 확인되었습니다.

해석할 때 주의할 점 이 수치는 지역별 평균 소득의 차이일 뿐 지니계수처럼 분배의 고르기를 보여주는 지표는 아니므로, 이 격차를 곧바로 시도별 지니계수 순위로 연결해서 이해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확인 방법 지역별 평균 소득 격차에 대한 좀 더 세부적인 수치는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 보도자료의 지역별 통계 항목에서 추가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시도별 소득불평등을 더 정확히 알고 싶다면

지금까지 정리해 드린 것처럼 공신력 있는 기관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시도별 지니계수 순위 자료는 이번 조사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다만 완전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일부 연구기관에서는 국세청의 근로소득 자료 등을 활용해 광역자치단체별 소득 분배 상황을 별도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기도 하는데, 이런 자료는 정부의 공식 통계와는 산출 방식이나 대상 범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원문을 직접 확인하고 어떤 기준으로 계산되었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국세청의 국세통계포털이나 국가지표체계 같은 사이트에도 지역 관련 통계가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그 안에 시도별 지니계수가 구체적으로 포함되어 있는지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더 깊이 있는 지역별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은 해당 사이트를 직접 방문해서 최신 항목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아울러 2025년 12월 30일자로 통계청이 국가데이터처로, 지방통계청은 지방데이터청으로 명칭이 바뀐 점도 함께 기억해 두시면 앞으로 자료를 검색하실 때 도움이 될 것입니다.

  • 공식 시도별 지니계수 순위는 이번 조사로는 확인되지 않았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 연구기관의 별도 분석 자료를 참고할 때는 산출 방식과 기준 시점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국세통계포털이나 국가지표체계 같은 사이트에서 추가 자료를 직접 찾아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 통계청에서 국가데이터처로 기관명이 바뀐 점을 참고해서 검색어를 조정하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국 지니계수와 시도별 지니계수는 같은 자료에서 나온 것인가요?

아닙니다. 가계금융복지조사는 전국 단위 지니계수만 매년 공식적으로 발표하고 있으며, 이를 광역자치단체별로 세분화한 공식 수치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시도별 수치를 언급하는 자료가 있다면 별도 연구기관의 분석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출처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지니계수가 높아졌다는 것은 무조건 나쁜 신호인가요?

지니계수가 상승했다는 것은 소득이나 자산이 이전보다 덜 고르게 분배되고 있다는 뜻으로, 분배 측면에서는 부정적인 신호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한 해의 변화만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여러 해에 걸친 흐름과 시장소득 지니계수,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의 차이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더 정확한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평균 소득 격차가 곧 지역별 지니계수 순위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평균 소득 격차는 지역 간 소득 수준의 차이를 보여주는 지표이고, 지니계수는 한 지역 안에서 소득이 얼마나 고르게 나뉘어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두 개념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평균 소득이 낮은 지역이라고 해서 반드시 소득 불평등이 더 심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단위로 공식 확인된 지니계수 수치와 관련 지표들을 살펴보고, 시도별 순위 자료를 찾기 어려운 이유와 표를 읽을 때 주의해야 할 점까지 함께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4년 소득 기준으로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지니계수는 0.325, 시장소득 지니계수는 0.399를 기록했고, 2025년 3월 말 기준 순자산 지니계수는 0.625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는 등 분배 지표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있었다는 점을 확인하셨을 것입니다.

다만 시도별로 세분화된 공식 순위 자료는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은 만큼, 관련 정보를 찾으실 때는 출처와 기준 시점을 꼼꼼히 따져 보시는 신중함이 필요합니다. 처음 이 주제를 접하신 분이라도 오늘 정리해 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어떤 자료가 믿을 만한지 스스로 판단하실 수 있는 힘을 기르셨기를 바라며, 앞으로 더 정확한 지역별 통계가 공개되는 날을 함께 기대해 보면 좋겠습니다.


참고 자료

아래 자료를 참고해 정리했습니다. 제도와 일정은 바뀔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각 기관의 공식 공지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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